군산시가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맞춤형비료와 유기질 비료를 공급한다. 시는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인 4월말까지 군산토양에 맞고 지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시비 30억원을 투자했다. 이에 따라 맞춤형복합비료 40만7381포대, 유기질비료 4202포대 등 벼농사 전 과정에 필요한 비료(밑거름, 웃거름, 이삭거름)를 벼 재배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년 토양에 맞는 시비를 찾기 위해 토양검사를 실시해 온 시는 3개 지역 군을 나눠 토양에 맞게 비료성분을 달리하는 한편 뿌리기 쉽고 흡수력이 좋은 모노타입형 맞춤형복합비료를 공급하고 있다. 또 올해에는 친환경농법농가에 유기질 비료를 함께 공급해 어느 때 보다도 우수한 질의 쌀을 생산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