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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헬기부대 이전 놓고 설전

문동신 시장, 단호한 거절 입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4-19 09:28: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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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미군기지에 헬기부대 이전을 놓고 군산시와 국방부가 대치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국방부 관계자의 방문을 받고 군산미군기지내 헬기부대 이전 협조 제의를 받은 문동신 시장은 단호한 거절 입장을 나타냈다는 것.    문 시장은 정부가 방폐장 후속대책과 직도사격장 허가 이후 약속했던 사항들에 대한 시원한 이행을 보이지 않는 데 대한 강한 불만을 나타내며 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우선 해결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문 시장은 한걸음 더 나아가 정부의 약속이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직도사격장의 허가를 취소할 수도 있다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상당부분 정부의 못마땅한 태도를 질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군산시가 미군헬기부대 이전을 놓고 정부와 대치국면으로 가는 것 아니냐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는 18일 미군헬기부대 이전추진과 관련해 ‘조선소와 국책사업(헬기부대 이전) 빅딜은 최악의 시나리오’ 란 제하의 논평을 내고 정부가 조선소 유치 등 지역현안과 헬기부대 이전문제를 빅딜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잇음에 대해 견제했다.    만일 이러한 빅딜설이 사실이라면 방폐장과 직도문제처럼 위험한 발상에 의해 정부에 이용만 당하고 군산을 주한 미군의 군사도시화 하는 희망 없는 도시로 만드는 끔찍한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며 경계했다. 군산시민연대는 도와 군산시가 조선소 유치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어 박수를 보낸다며, 이러한 노력이 주한미군 헬기장과의 빅딜이란 위험한 발상의 일부 여론몰이 방식 진행된다면 그간의 노력마저 허사가 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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