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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컨테이너 화물유치 이대로는…

타 항구 육로수송, 비용과다 지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4-19 18:32: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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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항 컨테이너 화물 유치가 수송경로와 단가 등의 문제로 삐걱 거리고 있다.   컨, 화물관련 업계화주 관계자들은 “컨 화물이 대부분 타 항구에 양육돼 육로 수송이 되고 있다”며 “이에 따른 경제적․시간적 손실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컨테이너화물의 특성상 육로수송은 비용지출이 과다하고 수송기간이 맞지 않는 등 많은 단점을 갖고 있다.   컨,화물의 육로 부담을 줄이고 수송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은 1차 입항한 모선에서 종선으로 연안수송을 해야지만 피더라인 선박의 연안 해상수송허가는 아직 해수부에게 얻어내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육로 수송의 경우 수입대상국에서 선박이 입항하는 모항까지 싣고 오는 비용보다 국내 육로 수송단가가 50%이상 더 든다는 것이 업계화주들의 설명이다.   또한 “남해안 항구에서의 육로수송은 주로 열차운송으로 그 경로가 복잡해 출발역에서 익산역을 거쳐 군산대야역에 도착하면 그 다음 공장까지 자동차수송을 하는 번거로운 코스를 거쳐야 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관계자들은 “군산항에서 컨테이너 화물 유치에 노력했던 항만 관련 업체들이 군산을 떠나 충남의 서산항 등에 컨 화물기지를 왜 만들었는지를 꼼꼼히 생각해 봐야 될 때”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현재 군산항은 컨,화물의 육로 부담을 줄이고 수송비용을 절감하는 연안수송을 해야지만 피더라인 선박의 연안 해상수송허가를 얻어내지 못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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