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찰쌀보리 관계자 교류회’가 24일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류회는 호원대학교 식품외식조리학부 누리사업단(단장 오경철)과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재봉), (재)전라북도 생물산업진흥원 RIS 사업단(원장 강수기), 호남농업연구소(소장 김진화)가 공동 주관하고 교육인적자원부, 전라북도, 군산시 등이 후원한다. 흰찰쌀보리는 기존 겉보리에 비해 입백도가 낮아 외관이 양호하며, 취반 특성이 우수한 품종으로군산지역에서는 1996년부터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도로 재배를 시작해 2006년에는 3100톤의 생산실적을 달성한 군산지역의 특화작물이다. 호원대와 군산시 등은 제1회 흰찰쌀보리 관계자 교류회를 통해 흰찰쌀보리 관련 주체간의 정보 교환 및 기술제공, 발전 전략 수립 및 관계자 의견수렴,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 도출 등 관련 산업 업그레이드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