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벤처농업연구회(대표 장병수) 소속 이혜경(44세․옥서면 장전)씨가 충남 금산 다락원에서 개최된 제6기 한국벤처농업대학(학장 김동태) 졸업식에서 농촌진흥청장상과 학장상을 수상했다. 한국벤처농업대학은 졸업시에 학생 각자가 운영하는 경영체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해야만 졸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학사관리가 철저해 당초 160명의 입학생 중 126명만이 졸업장을 받았다. 그 가운데 학교활동 및 사업계획 우수자로 당당히 졸업장을 받게 된 이혜경씨는 지난 1년 동안 개근은 물론 학교 자치활동, 사업계획의 실현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농촌진흥청장상과 학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현재 옥서에서 장전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씨는 쌀과 흰찰쌀보리, 잡곡 등의 생산해 가공, 판매를 통해 연매출 5억을 올리고 있으며, “향후 가공시설의 현대화, 판로의 다각화로 수익률을 개선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