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29일 출범한 군산단지 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송기재)이 그간 눈부신 성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정부가 혁신 주도형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핵심과제로 선정되어 환황해권 자동차․기계부품 거점 혁신클러스터의 비전을 가지고 출범한 군산클러스터는 전략적 기업유치활동 전개 등 6개의 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1차년도 사업기간 중에는 43개사, 2차년도 사업기간 중에는 무려 101개 기업을 유치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으며, 3차년도인 올해에도 60여개의 기업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로 올 4월 현재 군산․군장국가산업단지에 총 251개사가 입주해 클러스터 1단계 추진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이러한 실적은 기업유치기반 조성을 위한 소필화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전북도, 군산시 등 지자체, 토지공사 등 혁신기관과의 협력적 투자유치 활동의 결과로 효율적인 네트워킹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기업유치에 못지않게 클러스터사업의 핵심인 기술혁신역량 및 기업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에 총 181건(29억원)을 지원함으로써 1차년도 대비 203%의 대폭적인 증가를 보였다. 맞춤형기술개발 사업 중 S기업의 자동차용 In door Handle 조립 공정 자동화 시스템 및 프로그램 개발 사업은 국제품질을 획득해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회사에 납품 계약을 맺는 등 가시적인 사업성과가 속출되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