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동차포럼(공동의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진상범 GM-DAEWOO 부사장)과 호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주최한 제10회 2007 춘계 전북자동차 정기포럼이 25일 오후 3시 군산리츠프라자호텔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자동차, 전북 신성장 동력산업의 발전방향.” 진상범 공동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한국 수출금액 3257억 달러 중 자동차 및 부품이 13.3%(432억원)에 달해 자동차 산업이 한국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희성 공동의장은 환영사에서 “전북의 자동차 산업이 어떻게 하면 더욱 성장할 수 있는지 전략을 세우는 자리가 돼 한층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문동신 시장과 송기재 군산혁신클러스터추진단장 등 지역 각계인사와 포럼 의장단, 자문위원, 간사단, 전북지역 대학 자동차계열 관련 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이환주 국장(전라북도 전략산업국)은 “전라북도 전략산업 자동차 기계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첨단부품과 소재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환황해 중핵거점 구축에 노력할 것을 제시했다. 정의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정보분석실장은 “한국자동차산업의 신기술동향”과 관련해 지능형자동차의 사업화 전략과 파급효과 등을 분석 설명했다. 또 지장토론자들은 자동차 산업이 성장해야 우리의 경제도 발전할 수 있다며 자동차 부품산업과 앞으로의 신기술이 군산을 비롯한 전북지역 생산기반 산업의 성장동력이 돼야한다고 역설했다. 지정토론에는 강민규 군산시 경제산업국장과 김채원 전북대 교수, 김인찬 군산대 교수, 이계철 군장대 교수, 문남수 JAIIC 사업총괄실장, 강경창 전라일보 기자 등이 참여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