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최범용)가 옥구읍 어은리 어은2지구 등 2개 지구 8Km농로에 대한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사업 공사를 이달 말에 착공할 계획이다. 군산지사는 사업추진에 있어 지역농업인의 의견을 적극수렴, 경작로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일정구간마다 차량교차로 또는 정차대를 추가해 시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영농기계화는 물론 인근간선도로 등과 연결, 농산물 운반시간 단축 등 물류비용 절감효과와 지역주민들의 영농이 한결 쉬어질 전망이다. 한편 군산지사는 지난해에도 사업비 7억8100만원을 투입해 3개 지구 7.5Km 기계화경작로확포장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