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군농협(조합장 채성석)은 지난 28일 호원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농업인과 가족 2000여명과 함께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펼쳤다. 이 날 행사에는 황의영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과 노시준 군산시지부장을 비롯해 지역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채성석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동군산농협이 1997년 자율합병 이후 10주년을 맞아 그 동안 불안한 경영상태로 고전해왔으나 2006년을 기점으로 손익 등 전반적인 사업이 성장하기 시작해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새농촌 새농협 운동 실천으로 조합원을 위한 무한 봉사와 거듭나는 농협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이러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조합원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의영 전북지역본부장은 축사에서“환황해권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고있는 군산지역에서 동군산농협을 비롯한 동군산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이번 대회를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