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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조제 도로 관광성 확보

중앙분리대, 화단형 경관조망 충분, 비탈면 수림대는 곤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5-03 14:28: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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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방조제 상의 관광도로는 경관조망이 가능토록 설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새만금 방조제 관광도로의 관광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군산발전포럼(상임의장 박양일)의 지적성 건의에 대해 농림부는 회신을 통해 ‘관광기능 보완을 위해 지난해 도로주행시 바다와 담수호를 동시 조망할 수 있도록 도로를 최상단부로 높였다’고 밝혔다.   또 도로상의 중앙분리대 설치로 인한 관광성 약화와 관련해 ‘도로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중앙분리대를 설치하되 반대 차선의 통행과 불빛을 완전 차단하는 가드레일형이 아닌 잔디꽃 등의 식재가 가능한 화단형 분리대로 설치된다고 덧붙였다. 3m 넓이의 이 중앙분리대는 45m마다 5m의 개방구간을 설치하는 등 어느 방향에서도 조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수면측 방조제 비탈면의 완만한 녹색수림대 조성요구는 수림대 조성시 방조제의 안전성 저해여부와 준설토 또는 산토의 복토량 확보 가능여부, 농지관리기금의 추가확보방안 등 경제적 기술적 타당성을 사전 검증해야 한다며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을 표출했다. 이와 관련해 군산발전포럼은 문동신 시장이 함께한 가운데 2일 오전 간담회를 갖고 새만금 방조제 도로의 관광성이 확보된 상태임을 확인한 만큼 당초 고려했던 감사원 감사청구계획을 유보하고, 농업기반공사 등 유관기간과의 협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새만금사업의 전문가답게 조목조목 국내외 사례를 들어가며 의문사항들에 대해 설명했으며, 새만금사업이 군산발전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을 고려해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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