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19개 동지역 단독주택에 대해 도시가스사용 희망 수요조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급 확대를 위한 수요조사는 에너지 비용이 가계에 미치는 영향이 심화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사용자 배관이 설치돼 있는 일부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정해 신청 정도에 따라 공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인접한 지역에서 신청 가구 수가 많을수록 초기 비용이 절감된다는 점을 강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공급관이 설치돼 있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의 희망 정도를 파악한 후, 많은 수의 주민이 희망지역을 우선으로 공급 관로를 설치하도록 도시가스 회사에 촉구할 방침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