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박종래)은 흰찰쌀보리쌀의 명품화를 도모하고 있는 제2회 군산꽁당보리축제에 참여한다. 11일과 12일 이틀동안 미성동 문창초등학교와 인근 보리밭에서 열리는 제2회 군산꽁보리축제가 궁극적으로 지리적표시제의 등록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감안한 농관원은 현장체험을 통해 소비자, 농업인들과 만난다는 방침이다. 이 기간동안 농관원은 농업인들과 소비자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농관원의 업무를 소개하고 직접 행사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관원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구축한 안전성 검정시스템인 SafeQ시스템을 행사장에서 직접 가동해 농산물이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또 앞으로의 보리생산량을 비롯한 농업통계업무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군산의 흰찰쌀보리쌀이 지리적표시제로 등록함에 있어서 품질관리와 특산물을 육성하는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