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해외 자동차 부품 코팅전문 업체인 올리콘발저스코팅 코리아(유) 공장이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함에 따라 해외기업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산시는 지난해부터 168개 기업을 유치시킨바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스위스(바젤)에서 열린 유럽지역 자동차부품 투자설명회에 참가해 끈질긴 투자유치 노력과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올리콘발저스코팅코리아(유) 입주를 성공시켰다. 올리콘발저스코팅코리아(유)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업체로 군산자유무역지역 내 아파트 공장(7,506.3㎡)에 입주를 확정, 미화 1200만불을 투자할 계획이며, 고용규모는 50명 정도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스위스 담배제조업인 J사와 합금철 제조업인 중국합작기업 W사도 조만간 입주할 예정이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