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재봉)와 군산시4-H연합회(회장 김병호)가 22일부터 28일까지 유치원, 어린이집원생들을 대상으로 ‘2007 농촌사랑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농촌사랑 체험교실은 농촌과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농촌을 바로 알리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매년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역의 23개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 22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알기 쉬운 농업이야기, 군산의 대표 작물인 벼의 재배 과정과 벼농사의 유익성, 쌀의 효능, 쌀을 이용한 음식(쌀과자) 만들기 등을 학습하게 된다. 한편 군산에서 운영중인 농촌체험교육농장은 회현 가나안농장 (친환경 벼농사), 성산 깐치멀농장(전통음식 교육체험), 나포 우리들사슴농원(나무와 동물체험),나포 백인목장(젖소와 유가공 체험)등이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