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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특별법안 정부와 이견 여전

정부 관계부처 1급회의에서 의견 조율 못이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5-28 23:08: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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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특별법안과 관련해 정부와 전북도 사이의 이견을 절충하기 위한 관계부처 1급 회의가 28일 오후에 열렸지만 시원한 조율을 이뤄내지 못했다. 이에 오는 30일 새만금 특별법안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확정하기 위한 장관급 회의에서 막판 조율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이번 1급 회의에서 정부의 각 부처는 전라북도가 마련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새만금 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 전북도와 팽팽한 입장을 보였던 재경부의 강경한 입장이 일딘은 다소 누그러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공유수면 매립에 따른 의제처리와 농지의 환경평가 면제조항, 공유재산의 저가공급 등에 대해서는 장부와 전북도가 여전히 팽팽하게 맞섰다. 한편 재경 전북 출신 인사들은 새만금 특별법 제정과 친환경 개발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나가기로 결의했다.  재경전북도민들은 28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룸에서 500여명이 참가한 특별강연회를 각고 새만금 종합개발 특별법이 새만금 사업에 대한 정부의 한계와 무능을 보완하는 법이라며 조속한 제정이 이루어지도록 총력을 다 하기로 다짐했다.  이 행사에서 김완주 도지사는 “특별법은 새만금 내부개발을 안정적으로 서두르기 위한 것”이라며 “500만 전북도민이 힘을 모아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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