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가 12일 국내 바지락 양식의 중심지인 전북 고창 하전어촌계에서 양식어업인, 수협, 지자체, 지도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지락 양식관리에 관한 어업현장 사랑방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작년에 조사 연구한 고창 바지락 양식지역의 환경특성과 바지락 건강상태를 비롯해 올해 봄철 기상급변 후 곰소만 바지락 폐사 특성과 2007년부터 착수한 바지락 양식의 안정적 생산연구 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바지락 양식관리 및 연구방향에 관한 토의를 통해 어업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