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말까지의 전북지역 수출이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25억 6470만불로 전년 동기대비 15.8% 증가했고, 수입은 12억 3540만불로 전년 동기대비 23.1% 증가해, 연간무역 수지는 13억 2930만불의 흑자를 기록했다 또 5월중 수출은 5억 9700만불로 전년 동월대비 32.3% 증가했고, 수입은 2억 6430만불로 전년 동월대비 34.5% 증가해 월중 무역수지도 3억 3270만불의 흑자를 달성해 지속적인 흑자를 이어갔다. 특히 환율변동과 엔화 약세 등의 요인으로 수출 감소가 예상됐음에도 불구하고 철강제품과 기계류, 정밀기기 수출의 큰 폭 증가와 CIS, 중남미 등지로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용 소비재 수입이 전년 동기대비 14.8% 감소했으나 수출 증가에 따른 수출용 원자재와 자본재 수입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7.3% 및 24.0%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내수경기 회복전망에 따라 내수용 물품 수입이 전년 동기대비 28.6% 증가했으며, 자동차 부품, 옥수수 및 사료수입이 57% 이상의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수입이 23.1% 증가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