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올해부터 우리밀 생산단지를 조성, 밀 재배면적을 확대해 보리 대체작목으로 육성한다. 이릉 nl해 시는 27일 안정적인 계약 재배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밀가공 전문 업체인 (주)밀다원과 우리밀 생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우리밀 재배면적이 150ha를 정점으로 확대되지 못하는 주된 원인을 소비처가 확대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가을 밀 파종 분부터 지역 농가가 재배를 원하는 전량에 대해 계약을 체결하고 수매를 하게 된다. 계약재배 조건은 가마/40kg당 3만원으로 밀가공 업체에서 종자와 밑거름용 맞춤형복합비료를 선 공급하고 익년 밀 수확기에 현물로 정산하는 방식이다. 시는 2012년 보리 수매제도 폐지 때까지 우리밀 재배면적을 매년 확대해 수매보리 대체작물로 완전 교체하고 특화 재배 된 흰찰쌀보리와 총체보리의 적절한 재배로 맥류 전체 조수익 150억원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