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영동상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영동거리에 상징적이고 특색 있는 아케이드를 설치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현상공모를 추진, (주)길건축사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영동상가 아케이드 현상공모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3개 업체가 응모 신청을 해 현장설명 등을 거쳐 2개 작품이 접수, 지난 13일 조형과 디자인, 건축부문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작품심사를 거쳐 조형성, 기능성 등을 심사했다. 심사위원의 의견에 따라 구조적인 안정성, 소방시설, 방재 등의 검토, 조명 연출, 블록별 특성화 및 쾌적한 거리조성을 위한 측면과 바닥의 중요성 등을 보완 검토 수정해 설계에 반영하기로 했다. 영동상가 아케이드 설치는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12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예정으로 아케이드가 준공되면 영동상가 뿐만 아니라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