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군산시가 군장국가산업단지에 입주가 확정된 (주)우진메탈 등 22개 업체와 군산시청 4층 상황실에서 투자유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동신 시장을 비롯해 (주)우진메탈 이동순 대표 등 22개 기업대표, 양용호 시의회 의장과 송기재 군산단지혁신클러스터추진단장, 박양일 상공회의소 회장 등 유관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군산시와 혁신클러스터, 토지공사에서는 기업이전에 따른 각종 인센티브 제공과 행정적인 지원 등 공장설립 또는 이전을 위한 제반 인허가 등의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체에서는 올해부터 2009년까지 계획한 투자규모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에 참여한 22개 투자협약기업은 자동차부품, 기계ㆍ전자, 철강ㆍ화학 관련 업체로 서울 1개, 인천 7개, 경기 6개, 경남 1개, 전북 7개 등이며 공장이전과 신설투자를 통해 올해 10월부터 09년까지 단계별로 군장국가 산업단지에 입주할 예정이다. 투자규모는 부지면적이 24만8,035㎡에 총투자액은 3177억원으로 공장이전이 완료되면 660여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