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지난 5월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에드컴텍이 군장국가산업단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내디뎠다. 27일 개최된 이날 기공식에는 박성배 대표이사, 군산시 강민규 경제산업국장, 전북도청 김용만 과학산업과장, 에너지관공단 유경석 실장 등을 비롯하여 회사 관계자와 관련 기업인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군장국가산단에 투자하는 (주)에드컴택은 대전 대덕구에 본사를 두고 완주 봉동읍에 2공장이 있는 중견기업이다. 대전 본사에서는 풍력발전용 날개부품과 조선선박용 부품을 생산하고 2공장에서는 반도체 및 TFT-LCD glass 이송용 장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140명의 종업원과 연간 6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장일로에 있는 기업이다. (주)에드컴택은 군장산단에 총투자액 150억원, 부지 2만3140㎡, 250명의 고용창출과 1000억원의 매출을 계획으로 750KW, 2MW, 3MW 풍력발전용 블레이드와 철도내장재를 생산할 계획이며 올해 11월 말께 군산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