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재)세계물류박람회조직원회(위원장 강동석)는 9일 오전11시 김완주 도지사 등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물류센터에서 제3차 조직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D-60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2007전북세계물류박람회 추진상황보고에 이어 전시장 설치 및 부스계획(안) 등 상정 안건이 의결 됐으며, 참관객 편의를 위한 숙박시설, 헬기투어 및 셔틀버스 운행, 이미 목표를 달성한 참가기업 바이어 초과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는 등 성공개최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완주 지사는 이자리에서 “2007 세계물류박람회는 전북의 희망인 새만금지구가 신항만을 활용, 환황해권 물류중심지임을 세계 다국적 물류기업인들에게 홍보하고 200여 국내외 물류기업인과 1,500여명 이상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모여 물류 비즈니스를 이루는 동시에 세계물류 변화 트랜드를 참관객들에게 알리는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의 의미와 목적을 강조했다. 이어 “전북이 환황해권 물류중심지 선점과 비즈니스 거점화를 위해 올 가을 물류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새만금 지구가 해외 유수의 물류기업들에게 환황해권 물류중심지로 인식되는 기반을 다져야한다”며 성공 개최에 한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더욱 철저히 준비를 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날 조직위는 D-60일 현재 박람회 기간 중 사용할 수 있는 전주, 군산, 익산 지역의 숙박시설은 호텔 6개소에 501실, 여관(모텔) 566개소에 1만3896실로 총 572개소 1만4397실을 확보 했으며, 금년 6월에 호텔 5개소와 이용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전주 고속버스터미널 주변, 군산 나운동 일원, 익산 익산역 주변을 집단 투숙지역으로 지정해 박람회 참가자의 숙박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까지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기업 및 바이어는 국내 140, 해외 65개 총 19개국 205개, 667명으로, 참가기업의 경우 당초 유치목표인 15개국 200개 기업 (해외 50개) 의 103%를 초과 달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