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생산되는 흰찰쌀보리가 군산교유의 브랜드 가치를 가질 수 있는 지리적표시 등록이 추진된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재봉)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품질관리로 군산흰찰쌀보리의 명성을 유지하고 ‘군산’ 명칭의 권리화를 통한 지역 농업인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신뢰도 증가로 판로확대, 가격유지 및 상승효과를 위해 지리적표시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군산흰찰쌀보리생산자협회(대표이사 이태만)에 대해 농산물품질관리법(농림부), 상표법(특허청)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등록명은 (예정)군산 + 찰쌀보리쌀(흰찰쌀보리)이며, 지난달 흰찰쌀보리 지리적표시 신청을 접수한데 이어 8월중 특허청에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6월 현재 농산물품질관리법에 의한 지리적표시는 총 42개품목, 상표법에 의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은 전남 장흥표고 외 26개 품목이 등록 또는 심사 중에 있으며, 전북에서는 고창 복분자와 순창 전통고추장이 등록돼 있고 군산에서는 처음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