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최범용)가 벼 수잉기와 등숙기를 맞아 적기에 충분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군산지사는 완주군 소재 대아댐과 금강호 서포양수장, 관내 25개저수지로부터 농업용수를 공급받아 지역 1만1640ha의 논에 73개의 양수장과 1300km에 달하는 용수로를 통해 차질없이 물 공급을 하고 있다. 특히 군산지사는 통수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물 공급에 장애가 되고 있는 225Km에 달하는 용수로의 수초를 제거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