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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부항공에 10억 출자 밝혀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조례’ 제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8-30 11:42: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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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지역항공인 중부항공(주)(대표 고평곤 전 전북항공)의 비상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개정에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25일부터 9월 23일까지 지역항공 출자 타당성 용역 중에 있으며, 용역 결과가 적정하면 10월께 시의회 의결을 거쳐 제2회 추경예산에 반영시켜 10억원의 자본금을 출자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조례’ 제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조례가 제정되면 기존 대한항공과 중부항공 등 군산공항을 이용하는 항공사에 대해 탑승률이 70% 미만일 경우 이에 대한 손실보전과 함께 초중고 학생들이 단체로 이용할 경우 1인당 5000원까지 할인해 줄 수 있게 된다. 중부항공은 지난해 군산시와 MOU를 체결한 바 있지만 당초 목표였던 설립자본금 50억원 중 공사모의 1억원만 투자가 결정된 상태며, 추가로 공사모 4억원, 신한은행 7억원 등 11억원에 대한 투자가 약정된 상태다. 또 12월께 취항을 목표로 이미 기장 5명과 부기장 8명, 승무원 39명을 선발해 교육 중에 있으며, 이달 중 50인승인 캐나다 CRJ-100 터보 제트기를 구입 계획이지만 출자금 마련이 어려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산시의 10억원의 자본금이 출자될 경우 중부항공은 추가적인 자본금 마련 외에도 대외적인 신용도 확보로 자본금 확충이 밝아져 올해 취항이 밝아질 전망이다. 한편 중부항공은 서울과 제주 노선을 운항하는 저가항공을 운항할 계획이었지만 경영개선을 위해 기존 서울과 제주노선 외에도 울산과 인천노선에 대한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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