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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망동 수산물 유통 관련 단체 협력 약속

5일 김우민 시의원 등과 간담회 성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9-05 19:41: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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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수산물센터번영회와 금강회, 다솜회 등 해망동지역 수산물유통단체 임원들은 5일 오후 3시 간담회를 갖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군산시의회 김우민 의원과 군산시청 관계공무원이 함께한 가운데  해신동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간 같은 장소에서 수산물 도․소매업을 해오면서도 빈번한 교류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없어 어려움이 많았던 점들이 중점 논의됐다.   <5일 오후 해망동사무소에서 열린 수산물 유통관련단체 간담회 광경> 특히 불법 쓰레기투기와 노점상 불법영업 등으로 갈등을 빚어왔던 문제들에 대한 상호 의견교환이 이루어져 성과를 낳았다. 이 자리에서 조원택 수산물센터번영회장은 “상호간 의견을 종합해 쓰레기 처리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돼 기쁘고, 점차 침체되는 수산물 유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3개 단체의 신뢰와 화합이 절실히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게 돼 성과가 크다”고 말했다. 김우민 의원은 “앞으로 각종 행사와 애로사항들에 대해 단체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시와 함께 수산물 상가 발전을 위한 민원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관련단체들은 해망동 수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함과 동시에 시 차원에서 센터 관련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이뤄달라고 건의했다. 더불어 ‘2008년 군산 방문의 해’를 맞이해 해망동 수산물 유통 시장이 군산의 첫 방문지로 거듭나도록 3개 단체의 화합과 단결의 힘을 발휘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상호간 갈등을 보여왔던 해망동 수산물 유통관련 단체들의 이번 화합 간담회는 오랜 침체의 지역 수산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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