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유용한 미생물을 배양․활용해 보다 적은 비용으로 친환경적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가축분뇨를 자원화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군산지역 8개의 농가(한육우 4, 양계 1, 젖소 2, 돼지 1농가)에 각각 미생물 자가 배양기 1대와 배양균킷트 1조(10세트)를 설치해 농가에서 직접 유용미생물을 자가 배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배양된 미생물은 가축에 먹이거나 가축분뇨에 살포, 축사소독에 활용하는 등 저비용으로 친환경적 순환농업 시스템을 구축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용미생물 활용으로 가축 증체량 10% 향상, 소화율 20%향상, 송아지 설사발생 감소 등 가축의 면역력을 높여 가축질병감염예방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별도의 처리없이 농가에서 비료로 사용하던 가축분뇨에 미생물을 첨가해 악취를 제거하고 유해가스 발생을 감소시켜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일조할 수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