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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한 추억의 ‘올기찹쌀’ 가공공장 준공

문동신 시장등 200여명 참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9-13 16:18: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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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기찹쌀’ 가공공장 준공식이 13일 문동신 시장과 양용호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개정면 발산리에 위치한 올기찹쌀가공공장은 총 528㎡에 가공공장 2동과 저온저장고 1동이 갖춰져 있으며, 총 사업비 5억 6100만원(보조 3억 5천만원)이 투입됐다. 이곳은 기능성 올기찹쌀 가공과 일반쌀 가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난 2005년 구성된 기능성올기찹쌀연구회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전통먹거리를  연구한 끝에 올기쌀에 우리 약초인 도라지 즙을 첨가․가공해 촉촉하고 특유의 맛이 있는 웰빙 찹쌀을 개발하게 됐다. 기능성 올기찹쌀의 제조과정은 찰벼를 수확해 24시간동안 물에 담아 두었다가 증기고압솥에 쪄 도라지엑기스 등 약초를 첨가한다. 그 후 건조과정을 거쳐 도정을 하고 병, 비닐, 박스로 소포장에 판매하게 된다.   추억의 간식거리였던 올기찹쌀은  FTA 시대에 농가에 소득을 증대시켜 줄 효자상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문동신 군산시장은 “쌀은 이제 식량을 넘어 상품 브랜드화 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수입쌀 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는 세계최고의 고품질 기능성 올기찹쌀을 생산해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도시민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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