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최범용)가 14일 한국농업경영인 군산연합회장 등 5개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회에서는 지사운영에 대한 농업인들의 평가와 함께 농업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진솔한 의견이 공사 측에 가감없이 전달됐다. 또 우기에도 큰 피해가 없도록 적기 배수한 직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올해도 좋은 영농의 결실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 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최범용 군산지사장은 한미 FTA협상 및 기상이변이라는 극심한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운 농촌ㆍ농업의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인들의 권익을 위해 헌신하신 농업인 단체장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