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신 시장과 강봉균 국회의원이 군산 내항 재개발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 예산지원 요청을 위해 17일 해양수산부을 비롯한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문 시장과 강 의원은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 임상규 농림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군산 내항 재개발 사업 등 7개 건의사업에 대한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문 시장은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과 면담한 자리에서 군산 내항지구 1단계사업 면적을 당초 20만8000㎡에서 47만4000㎡로 확대 고시해 원도심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 중량화물 부두조성과 컨테이너 전용부두 임대료 감면,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처리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또한 임상규 농림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는 신시도~야미도 구간 친환경 개발부지 조기완공과 가력항(새만금대체선착장) 이관 등 3건을 건의했다. 이밖에도 문 시장과 강 국회의원은 “시의 재정자립도가 23.3%로 최우선 시정과제로 국가예산 확보로 설정하고 공동으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