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경제산업국 관계자와 군산시의회 의장단이 중국에서 열리는 제9회 국제 과일채소 박람회 참가를 위해 19일 중국 길에 올랐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엔타이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과일채소박람회는 미국과 러시아 등 7개국에서 다양한 과일과 채소 등이 소개되며, 각국의 특색을 담은 가공식품도 선보이게 된다. 군산시에서는 원예농협과 옹고집장, 대두식품 등 5개 업체에서 33품목, 55개 종류를 선보이고 현장에서 각국의 바이어들의 판매를 위한 상담도 겸하게 된다. 한편 군산시의회 양용호 의장 등 의장단은 과일채소 박람회를 참관한 뒤 내몽고 우란차부시의회의 초청으로 내몽고를 방문하고 24일 귀국한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