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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군산입주 파급효과 빠르게 확산

항만여건 개선 부동산가격 들먹, 해결과제도 급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9-27 20:13: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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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 국가산업단지에 세게 1위의 초일류 기업 현대중공업이 이달 초부터 착공에 들어감에 따라 파급효과가 빠르게 확신될 전망이다.   더욱이 군산지역 신 산업지대에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입주를 비롯해 SLS 조선의 입주 움직임과 동양제철화학의 대규모 투자확대 등을 감안할 경우 수조원에 달하는 투자금액과 1만여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등에 의한 군산지역 발전 전망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0일 현대중공업의 입주계약과 내달 초 착공에 의한 12일 기공식 등이 알려지며 이미 항만과 부동산 등 일부에서는 파급효과가 나타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항만과 관련해 군산시는 현대중공업의 군장국가산단 입주와 두산인프라코어의 내년 4월 입주예정 등을 감안해 군산항 7부두에 중형화물 부두를 신설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시는 이들 기업들이 입주하면 현대중공업에서 생산하는 선박불록을 비롯한 철강 등 중형화물들의 하역이 크게 증가하게 되는데도 군산항에는 이를 처리할 부두가 없다며, 7부두 1선석을 2010년까지 중형화물 부두로 바꿔달라고 요구했다.   또 군장국가산단 인근의 부동산가격 등이 벌써부터 들먹거리며 빠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부동산업계의 분석이다.    무엇보다 올해 전북지역에 입주계약을 한 135개의 기업 가운데 대부분의 기업이 군산지역 신산업지대를 택한 것으로 나타나 군산을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려는 지역 각계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는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게다가 올해 말 군산-장항간 철도 연결공사 마무리로 군산-서울간 열차가 운행되고 새만금방조제의 완공, 군장대교 건설 조기 완공, 올해 말 11㎞에 달하는 고군산 연결도로의 국도 승격(지난달 21일 건교부 입법예고)과 사업비 2500억원 전액 국비사업이 대통령령으로 공포될 예정 등을 감안한 서해안시대의 본격 전개가 현대중공업 의 군산입주 파급효과를 한층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군산의 신 산업지대에 속속 입주하는 시대를 맞아 창출된 일자리에 공급할 인력관리를 비롯한 국제감각을 갖춘 선진 시민의식의 정착과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 등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가 신속하게 갖춰 나가야할 과제들도 급속도로 중가 해 시민화합을 바탕으로 한 해결방안 모색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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