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현대중공업 유치를 계기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청년실업 문제가 갈수록 심각한 지역 활성화 저해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현대중공업 투자유치를 통해 대규모 고용창출을 통한 청년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입사전형을 통해 시는 군산 연고자가 대부분인 점을 감안해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현대중공업측과 적극 협의해 1,2차 모집인원 460명을 동시에 선발토록 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현대중공업 신규교육생 460명(군산 390명, 기타 70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원 입원에 따른 사전설명 및 당부사항 등을 안내하고 합격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문동신 시장은 “세계 1위 조선기업 현대중공업 기술연수생 합격을 축하하며 성실히 근무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교육기간 동안 애로 없이 훈련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앞으로 예정된 교육생 선발 시에도 군산 관내 출신 연고자를 최우선으로 선발하도록 회사들과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