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제희 RPC는 철새도래지쌀 러시아 수출 1호 선포와 출발 기념행사를 갖는다. 1일 오전 군산월명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철새도래지쌀 러시아 수출 1호 기념행사에는 유관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다. 제희 RPC(대표 한건희) 철새도래지쌀은 지난 6월 해방이후 최초의 미국 수출 1호 쌀로 기록된 이후 이번 달 100톤을 러시아에 최초 수출하게 됐다. 러시아로의 철새도래지쌀 수출은 제희 RPC와 러시아 베들레헴사간에 9월초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물량 100톤(미화 26만달러 상당) 중 햅쌀 20톤이 우선 부산항을 통해 그리고 나머지 80톤도 차례로 올 연말까지 러시아로 수출된다. 한편 (유)제희 RPC의 철새도래지쌀이 올해로 3년 연속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됨에 따라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농림부가 선정하는 KS마크인 ‘러브米’ 인증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