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올해 벼농사를 평가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종합평가회에서는 농업인 200여명을 포함한 220여명이 참여해 고품질쌀 생산 필요성 및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벼농사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형가회는 군산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5대 과제인 고품질 품종 재배면적 확대, 질소질거름 줄이기, 쌀품질 저해 병해 중점관리, 생산비 절감농업, 벼수확 후 관리 저장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올해 군산에서 벼를 재배한 면적은 1만3133ha로 지난해 1만3057ha에 비해 0.6%정도 증가했으며, 고품질 품종재배는 작년의 경우 전체면적의 91%에 비해 93.1%로 늘어났다. 재배선호품종은 군산시가 고품질쌀 전략품종으로 선정한 신동진벼가 8,141ha로 62%를 자치했으며 질소질 거름은 10a당 작년 9.8kg인데 비해 올해는 9.0kg으로 감소해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