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오는 10일부터 개최되는 2007 전북세계물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5일 오전 문동신 시장은 군산물류지원센터 내 조직위원장실에서 각 국․소장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문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이번 박람회는 군산이 환황해권의 물류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에 좋은 기회이며 새만금, 군장산단 등을 동북아 물류최적지로 각인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물류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준비와 진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야외전시장 등 현장을 시찰했다. 2007 전북세계물류박람회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며 물류 전시 및 교역에 초점을 맞춘 전문 박람회로 세계 200여개 기업과 15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각종 물류와 관련된 시설, 시스템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