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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기반사업 꾸준 지원 기초 성장동력 육성

군산단지혁신클러스터추진단 공동협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0-10 11:06: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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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클러스터추진단(단장 송기재)은 8일 오후 2시 추진단 포럼룸에서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8개 기업과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사업 8과제에 대한 공동협약식을 가졌다. 이는 3차년도 사업에 접어든 군산혁신클러스터추진단의 첫 번째 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개발 자금으로 8억여원을 지원한다. 군산추진단은 입주기업의 기술혁신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험해 발굴된 기피 작업공정이나 필요한 제품 개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공감대는 곧바로 추진단과 입주기업 및 지원기관 사이에 강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있으며, 개발 후 매출 증가로 이어져 기업지원 정책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형성되고 있다. ◇입주기업 매출 증가 위한 과제 집중 지원 = 협약 기업체중 한국TBM(주)은 타타대우상용차의 트럭용 적재함을 주생산품으로 하고 있으며, 상용차 제작의 특성상 대부분 수작업에 의존해 작업과 공정 이송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에 따른 중국시장의 압박으로 3년 이내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넘어서기 위해 혁신적인 자동화 공법 개발을 시도했다. 위탁사업자로 군산대TIC를 선정해 자동화 설계와 공법 개발을 진행해 “상용차 적재함 제작용 자동 네일링 및 그루빙 머신 개발”에 나섰다. 이에 따라 미국,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인 상용차 적재함 제조기술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추격해오는 중국, 동남아 등에 대한 기술경쟁력 선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노력 = 이번 현장맞춤형 기술개발사업의 지원규모는 기업당 1억원으로 개발기간은 6개월에서 12개월이다. 개발이 성공할 경우 지원금의 20%를 성공 환수금으로 회수go R&D 공동기술개발사업 펀드로 추가 조성하게 된다. 앞으로 현장맞춤형 기술개발사업 등에 80여 과제를 더 선정할 계획이며 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군산단지 입주기업의 매출성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신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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