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조달청장이 11일 전북지방조달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동양제철화학 증설투자와 관련해 언급 \"이달안에 동양제철화학 공장 증설에 따른 절차가 마무리돼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조달청장은 “전북도와 유관기관으로부터 매입 요청이 있었던 군산비축기지이전 문제가 지난달 재정경제부의 국유재산 교환승인이 완료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조달청과 토지공사, 군산시, 동양제철화학 등의 관계기관 교환협약 체결의 모든 절차가 이달 안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여 진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조달청 군산비축기지 이전 방안에 대한 소유권 이전등기가 빠르게 완료될 것으로 보여 동양제철화학의 당초 계획에 따른 공장 증설이 가능해지고 이에 대한 2000여명의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