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대형마트의 입점과 소비형태 변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할인행사 및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3일간 대야재래시장 이벤트 행사에 이어 16일 오전 11시부터는 역전종합시장과 군산역 광장 일원에서 할인행사와 더불어 위안 공연행사를 함께 펼쳤다. ‘역전종합시장 깜짝축제’라는 행사명을 가지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의 실버난타와 군산문화예술단의 국악, 가요, 악기연주 등 화려한 무대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을 마련해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꾸며졌고, 깜짝세일 등 판매상품 할인행사에는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공동상품권이용과 경영현대화 등 보조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해 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