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지역혁신협의회(의장 박용성)가 17일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운영성과 및 지역혁신과제를 발표하는 총회를 개최했다. 문동신 시장과 양용호 시의장, 협의회 위원,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총회는 지난 9월 군산지역혁신협의회가 지역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최) 수상한 국무총리상의 전수식을 시작으로 열렸다. 이어 2007년 지역혁신협의회 운영성과를 보고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개발전문위원인 손은일 진주국제대학교 교수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협의회’란 제목으로 지역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또 총회 2부에서는 그동안 군산시지역혁신협의회 5개 분과가 분과별로 연구하고 작성한 5개의 지역혁신과제를 발표함으로서 군산발전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5개 혁신과제는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사업 ▲문화진흥형 환경시설물 개발 필요성과 구간별 관광사인물 선도개발 사업 ▲자립형 장수사회를 위한 평생교육체계 구축 ▲신시도 관광개발 계획 기본구상 ▲흰찰쌀보리 특산식품의 상품화 방안 및 전략’ 등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