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에서는 최초로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소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북도는 최근 대전광역시 소재 서해에너지(주)(대표 최성희)가 군산시 서수면 서수리 인근에 300kw급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위한 허가를 신청해 옴에 따라 군산시와 협의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부지가 도시계획을 비롯해 인근 농가의 피해여부 등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태양광발전소 설립이 가능한지 여부를 관계부서와 협의해 전북도에 협의 내용을 통보, 빠르면 내달께 허가 여부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소 등의 신재생에너지 등의 친환경적인 시설들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부지의 적정성 등을 포함해 관계부처 등과 협의를 하고 있으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해에너지(주)가 계획하고 있는 300kw급 태양광발전소는 토지비를 제외하고도 21억원 가량의 시설비가 소요되고, 일반가정 500세대 가량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한국전력과 매전계약을 통해 전력을 판매하게 된다. 서해에너지(주) 최성희 대표는 “평소 친환경적인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태양광발전소 건립되면 친환경적인 전력생산은 물론 군산지역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신재생에너지는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햇빛·물·지열·강수·생물유기체 등을 포함하는 재생가능 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로 태양에너지, 풍력, 수력, 지열에너지, 수소에너지 등이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