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고군산 해역에 소규모 바다목장 2개 해역 어장조성을 위한 ‘물고기 아파트’라 불리는 인공어초 시설사업에 들어갔다. 인공어초 시설사업은 지난 8월에 발주해 대형강체어초 18기, 팔각반구형 강제어초 8기, 폴리콘어초 6기를 투하해 총 29단지 464ha를 조성하게 되며, 24일 바다목장 해역에 대형강체어초 5기 투하를 시작으로 12월말까지 1차년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은 고군산해역에 인공어초 등 어장조성 시설을 마련해 수산생물의 서식공간을 제공하고 해역에 적합하고 건강한 수산종묘를 방류해 수산자원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새만금사업으로 상실된 대체어장으로서 어업생산성을 회복하고 어업자원의 증가로 수산물의 자급화율을 높여 어업인 및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바다목장 조성 후 관광자원으로 이용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20011년까지 어장조성, 자원조성, 바다목장 기초연구 등 매년 20억원씩 지원해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자, 바다목장 2개 해역 총 1,64ha규모의 목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은 당초 1개 해역 총사업비 50억원을 국비 보조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하던 중 직도사격장과 관련해 정부에 사업비를 추가로 요구, 총 100억원 예산을 확보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