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국내 항만경제학회, 새만금 신항 첫 거론

학술대회, 동북아 관문항 건설 필요성 제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0-29 17:00:1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본사 등이 수년째 건설의 시급성을 제기하고 있는 군산새만금 신항에 대한 필요성과 관련해 29일 서울에서 열린 국내 항만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처음으로 거론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사)한국항만경제학회(학회장 김중식)가 주최한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동북아 항만 물류환경 변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종합토론과 분과별 학술대회가 전개됐다. 황호만 군산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분과별 학술대회 제1분과의 주제는 \'새만금항.‘ 이 자리에 참석한 전북발전연구원의 박형창 연구원은‘새만금신항만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박창호 재능대학 교수는 ‘군산항 발전 모색-새만금 신항을 중심으로;에서 중국 항만들의 급속한 성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신항 건설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또 새만금 신항을 해양레저와 산업물류의 \'통합항만\'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북 세계물류박람회 박준배 사무총장도 ‘새만금을 활용한 환황해권 물류중심 개발방향’에서 한국이 21세기 물류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신항을 동북아 관문항으로 건설해야 하며, 이에 따른 종합개발 계획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새만금 신항에 대한 논의가 중앙에서 열린 학회에서 거론됨에 따라 지난 1998년까지 4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새만금 신항 조성계획을 추진하다 중단된 사실과의 연계성 등에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김석주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