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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선 군산에 드나들까

전북도 일본 선사관계자 등 팸 투어 실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0-29 22:56:3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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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다니는 호텔’ 크루즈선이 군산에 드나들까?   전북도가 최근 고급 소비층인 크루즈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29일과 30일 일본의 크루즈 선사와 전문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군산항 등 팸 투어를 실시했다.   이들 관계자들은 군산항이 크루즈선 정박에 적합한지 여부와 관광 상품및 코스 등을 살펴 보며 이에 대한 성공 가능성을 검토했다.   전북도는 이번 일본 관계자 팸 투어를 계기로 세계 각국의 주요 크루즈선 관계자들을 초정해 이 사업 유치를 위한 홍보 및 팸 투어를 적극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산 6부두 항을 중소형 크루즈선이 정박할 수 있도록 정비, 기항지로 삼고 인근에 관광편익 시설 등을 확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크루즈선이 군산항에 입항하면 항만관련 수입 창출효과는 물론 향후 지역경제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관광 군산항으로의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러나 군산항인 경우 낮은 수심으로 인해 대형 크루즈선 입출항에 어려움을 주는 등  이를 극복해야 할 숙제도 적지 않다.   한편 지난해 6월 1일 군산항 개항이후 처음으로 일본국적 중형크루즈선 퍼시픽비너스(폭 2m․ 길이 184m)호가 군산항 6부두에 입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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