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사단이 18일 현장을 방문, 주목을 끌고 있다. 전북도는 12일 경제자유구역 실사단이 18일 오후 2시부터 도가 제시한 새만금 지구와 군장국가산단지구 등 4개 지구를 둘러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날 이들은 헬기를 타고 고군산 일대를 둘러본 후 이에 대한 타당성과 실효성 여부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도와 군산시는 실사단이 현장을 방문하는 만큼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의 장점과 긍정적인 요소를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도록 현장 설명회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재정경제부는 전북도를 비롯 대구․경북, 강원도, 전남, 경기.충남 등 5곳에 대한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안으로 2~3곳의 경제자유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