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전라북도․군산단지혁신클러스터추진단․토지공사군산사업단이 군장국가산업단지에 입주가 확정된 현대중공업(주) 11개 협력업체와 투자유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13일 군산시청 4층 상황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문동신 시장을 비롯해 우신엔지니어링(주) 국중하 대표이사 등 11개 협력업체 대표와 한명규 정무부지사, 양용호 시의회의장, 송기재 군산단지 혁신클러스터추진단장, 김회당 토지공사 군산사업단장 등 관계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투자협약 체결의 주요 내용은 ▲군산시와 전라북도가 기업이전에 따른 각종 인센티브 제공과 행정적인 지원 ▲관계 기관에서는 공장설립 또는 이전을 위한 인허가 등의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 ▲기업체에서는 계획한 투자규모의 성실한 이행 등을 담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 업체는 세계1위의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주)에 선체블록 및 부품을 제조 납품하는 협력업체로 현대중공업(주)의 군장국가산단에 대규모 투자계획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12월부터 단계별로 군장국가산단으로 입주할 계획이다. 투자규모는 부지면적이 30만5857.6㎡에 달하고 총 투자액은 1090억원 가량으로 공장이 완공되면 820여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월 20일 현대중공업(주)은 군산시․전라북도와 투자협약식을 체결하고 10월 12일 기공식을 기점으로 1단계 공장건립 사업에 전격 착수해 2008년 4월 준공, 2008년 5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