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단지 클러스터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 발전을 위한 ‘제1차 군산단지 혁신클러스터 우수사례’ 시상식이 13일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군산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단지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송기재) 주최로 군장․군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과 혁신클러스터 사업주체가 제출한 혁신사례 제안서를 토대로 평가했다. 선정된 수상자는 ▲우수 혁신단체(단체) 최우수상에 군산대학교 자동차부품기술혁신센터 ▲우수 미니클러스터(단체) 최우수상에 (주)청도정밀화학 ▲우수 미니클러스터(개인) 최우수상은 창원금속공업(주) 이정권 팀장 등이다. 추진단은 지난해 4월 클러스터 3차년도 사업을 시작하며 1, 2차년도 경험을 토대로 본격적인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고자 지원기관협의회, 평가위원회, 투자유치위원회, 전문가인력 Pool 구성, 수석코디네이터, 협업위원회, 미니클러스터 회원사의 회원을 확대해 클러스터사업의 추진체계를 확립했다. 이에 따라 기술혁신 역량과 기업경쟁력 지원 사업이 강화돼 클러스터 1,2차년도보다 200% 정도 증가된 사업을 지원했다. 또 지난 5월 군산종합지원센터가 준공돼 군산단지의 취약한 인프라 보완과 연구,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공간이 확보됐으며, 소필지화 사업의 추진으로 중소기업 입주에 적합한 여건을 창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기업유치를 위한 기존 입주기업 분석과 가동업체 실태분석, 부품기업의 생산품목별 분포도 조사, 미니클러스터별 회원사 분석 등을 통해 기업유치를 위한 타겟기업 선정 및 관리, R&D 지원방향 등 군산단지 혁신클러스터사업의 추진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활발한 기업유치와 효율적인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한 자동차․기계부품 산업 클러스터화 촉진\"이라는 3차년도 사업목표를 세우고 이에 따른 제반 사업계획을 수립 추진 중이다. 군산단지혁신클러스터추진단은 앞으로 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공 혁신사례 발굴과 전파를 통해 보다 많은 입주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혁신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