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난 15일 (주)세방과 군산물류지원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장재식 부시장은 군산물류지원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으로 관내 업체 지원목적의 달성 및 동북아 물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세방 측에 당부했다. 협약체결의 주요 내용은 물류지원센터의 관리 및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으로 △위수탁 기간 △㎡당 월 2015원의 위탁 사용료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의 선임 △시설물에 대한 화재 및 손해보험의 가입 △위탁사무의 성실이행 여부와 시설물 관리 실태의 감독 △지역사회의 발전기여 △엑스포 개최 시 군산시의 사용 등을 골자로 상호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민간위탁 협약체결로 오는 12월부터 군산물류지원센터가 운영되며 관내입주업체의 물류인프라 구축 및 물류공동화를 통해 물류비 절감 등의 실질적인 물류서비스 지원의 역할 수행이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