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비살포 시연회 광경> 군산시가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가축분뇨의 효율적인 처리와 토양 환원을 위한 자연순환농업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16일 회현면 원우리 용화마을 석병오씨 농가에서 관내 농업인과 축산인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익산․군산축협, 생산자단체인 양돈협회가 자연순환농업 협약을 체결했다. 자연순환농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3개월 이상 처리해 고품질 유기질비료로 제품화해 화학비료대신 사용함으로 친환경 농업을 지향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식은 2012년 분뇨축산물 해양배출이 금지, 농산물 수입개방 등에 대한 대안으로 농업인과 축산인의 상호연계 해 축산농가는 가축분뇨의 문제를, 일반농가는 유기질 비료부족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수적인 자연순환농업을 민․관이 협력해 적극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