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최범용)는 지역 내 노후 수리시설의 보수․보강과 용배수로 현대화를 위해 중제1지구 등 수리시설현대화사업 3개 지구를 신규 착공한다고 밝혔다. 신규지구로는 군산시 산북동 등 1500ha의 수혜면적에 15.36㎞ 용수로 개거공사 중제1지구와 군산시 개정면 일대 639ha 운회지구에는 6.8km의 콘크리트 개거공사 및 간이양수장 등 전동수문을 설치한다. 또 군산시 임피면 보석리 금굴지구는 금굴저수지 용수간선 2조 3.07㎞를 현대화해 재해위험 이 많은 노후시설 교체로 용수의 손실을 최소화해 효율적인 농업용수공급과 생산성증대를 이룰 계획이다. 시설현대화 신규지구는 적기에 원활한 농업용수공급와 재해예방을 바라는 지역농업인들의 염원을 담아 한국농촌공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 2월에 선정돼 지난 8월 세부설계를 완료했으며, 지난 달 26일 전라북도로부터 최종 시행인가를 얻어 본격 착공하게 됐다
















